시바이누 특징 및 종류 6가지

시바이누는 일본에서 원시시대부터 살았던 토착견으로 동해와 접한 산악지대에 서식하며 사냥에 활용되었던 견종입니다. 미소를 짓는 듯한 얼굴과 작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바이누 특징 및 종류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바이누 특징 및 종류 6가지

1. 시바이누의 기원과 역사

시바이누는 일본의 원주민 개로, 기원전 300년부터 고대 일본에서 야생에서 사냥개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여 주인의 식량을 돕는 역할을 했으며, 총독성과 용감함으로 유명했습니다.

현재의 시바이누는 이러한 기원을 물려받아 원시적인 매력과 지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시바’ 라는 말은 원래 ‘작다’라는 의미로, 작은 강아지를 의미합니다.

시바견

2. 시바이누 종류

일본에서 시바이누는 크게 6가지의 종류로 분류됩니다. 각 종류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 히가시오시마 이누 (Higashioshima Inu): 가장 원시적인 모습의 시바이누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도쿄주 동부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 미야기 이누 (Miyagi Inu): 머리와 꼬리에 부드러운 털이 있고, 주로 일본의 미야기현에서 발견됩니다.
  • 이와테 이누 (Iwate Inu): 크고 뾰족한 귀와 검은색 코가 특징인 이누로, 이와테현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 아카이 이누 (Akai Inu): 주로 화이트 컬러의 털을 지닌 이누로, 도쿄를 중심으로 발견됩니다.
  • 노토 이누 (Noto Inu): 일본의 니이가타현과 도쿄에서 주로 발견되며, 노토라고 불리는 빨간색 띠가 특징입니다.
  • 시나노 이누 (Shinanu Inu): 작은 크기의 시바이누로, 신시유 현에서 발견됩니다.

시바견 토르

3. 시바이누 특징 과 성격

외모

시바이누는 중형견으로서 몸무게는 10kg 이내로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컷은 평균 8 ~ 12kg, 암컷은 6.8 ~ 9kg 크기로 겨울철 산악지대 활동에 용이하도록 풍성한 이중모를 가지고 있으며 겉털은 짧고 두꺼우며 속털은 부드럽고 밀도가 높습니다.

털색은 적색, 흰색, 검은색, 참깨색 총 4가지가 대표적인 털색 입니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온도때문에 털빠짐이 심하여 주기적으로 브러싱을 하지 않는다면 털날림이 심합니다.

일년 내내 털이 무수히 빠진다고 알고 있어야하고, 털갈이 시기에는 더더욱 많이 빠지곤 합니다.

일본에서는 국민견이라고 불리며 일본 반려견 점유율의 80%를 차지하며 정말 많은 분들이 키우고 있습니다.  

성격

또한, 시바이누는 미소를 짓는 듯한 표정과 애교로운 모습으로 인기가 있으며, 똑똑하고 기민한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주인에게 매우 애정 어린 반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주변 환경에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량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발산시켜주지 않으면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보호자에게는 충성심이 높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바견의 작은 버전인 마메시바 (콩시바)가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시바견 종인데요, 이들은 여러가지 유전적인 질환에 가장 약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해야합니다. 

엄살이 정말 심하여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게 큰 특징입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놓을 때나, 목욕을 시킬 때, 혹은 발톱을 자를 때 등 시작하기도 전에 짖거나 불안하여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굉장히 깔끔하여 특유의 강아지 냄새가 안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자기의 공간을 깔끔하게 쓰는 성격때문에 실내배변은 하지 않고 무조건 실외배변을 합니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산책을 해줘야합니다. 

시바견 토르

4. 시바이누의 훈련과 관리

시바이누는 지능적이고 똑똑하여 훈련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고집이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이므로, 일찍부터 시작하는 긍정적인 훈련과 사회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과 정기적인 미용과 그루밍이 필요합니다.

주인은 강아지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꾸준한 건강 검진과 예방 접종을 시행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파양률이 굉장히 높은 견종 중 하나인데요, 독립적인 성향 때문에 리드줄이나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조차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어릴때부터 긍정적 훈련과 사회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시바이누

5. 시바이누의 주의사항

시바이누는 활동적이고 민첩한 성격이므로, 특히 실외에서는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를 안전한 장소에서 관리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목줄과 목걸이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먹이 관리에 주의하여 과식을 방지하고 강아지의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시바견은 피부와 슬개골이 안좋은 거로 잘 알려져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슬개골 탈구, 녹내장,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의 질병이 시반견들이 걸리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블랙탄 시바이누

6. 마치며,

시바이누는 일본에서 기원한 귀여운 강아지 종류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바이누 특징 및 종류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소를 짓는 듯한 표정과 똑똑하고 기민한 성격으로 반려견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적절한 훈련과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시바이누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인은 강아지와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고, 그들의 안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견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포스팅에서는 푸들의 특징과 종류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