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대중교통 5가지 종류별 이용방법

많은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일상적인 외출과 여행을 즐깁니다. 하지만 자가용으로 이동하지 못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포스팅에서는 반려동물 대중교통 종류별 이용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반려동물 대중교통 5가지 종류별 이용방법

1. 버스

시내버스

시내버스 이용시 전용 이동장 (켄넬)은 필수 입니다.

반려동물의 신체 부위 어디든 이동장 밖으로 나오면 안되며, 무조건 얼굴과 몸이 모두다 들어가도록 탑승해야합니다.

이동장 크기는 50 * 40 *20 cm로 제한됩니다.

유모차 탑승 시 접어서 탑승해야하며,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 탑승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기준이 다르지만 보통 20kg 이하의 반려동물만 동반이 제한됩니다.

시각장애인이나 기타 장애인의 보조견은 목줄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무조건 탑승이 가능합니다.

고속버스

반려동물 대중교통 이용 관련 고속버스 이용시 10kg 이하의 반려동물만 동반이 가능하며, 이동장 경우 부피가 4만cm3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버스운송회사마다 운송약관과 영업지침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전 반드시 해당 운송회사에 탑승 가능 유무 확인 필요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2. 철도

지하철

반려동물과 함께 지하철 이용시 중량은 32kg 이내로 제한되며, 이동장의 크기는 길이, 너비, 높이 각 변의 합이 158cm 이내로 제한 됩니다. 탑승시 얼굴이 이동장 밖으로 나오면 안됩니다.

버스와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인이나 기타 장애인의 보조견은 목줄을 착용한 상태로 무조건 탑승이 가능합니다.

냄새가 나거나, 위협적으로 짖거나 소음을 유발할 경우, 탑승을 거부당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기차

반려동물과 함계 기차 이용시 중량은 10kg 이내로 제한되며, 이동장의 크기는 길이, 너비, 높이 각 변의 합이 100cm 이내로 제한 됩니다.

기차 이용시 광견병 예방접종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한 반려동물만 탑승을 허용하고 있으니, 접종 관련 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꼭 구비하셔야 합니다.

기차도 지하철과 동일하게 냄새가 나거나, 위협적인 소음 발생시 탑승을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 기차 경우 투견, 맹금류, 뱀 등의 동물은 탑승이 불가하며, 해당법 위반시 하차 및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대중교통

3. 비행기

반려동물 대중교통 이용중 가장 규정이 어려운 기내 탑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내 반입 가능한 이동장 규격은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반려동물의 크기가 각 항공사 규격을 넘는다면 동반탑승이 아닌 위탁 수화물로 운송해야하니 참고 바랍니다.

반려동물과 기내 동반탑승을 하려면 사전에 반려동물 운송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운송 예약, 검역 서류 준비, 운반케이지 준비, 수속 순서로 진행 해야합니다.

기내 동반 탑승 경우 기내 안전을 위해 이동장을 반드시 좌석 아래에 두어야하지만, 항공기 좌석 구조 및 안전 규정에 따라 다른 공간에 보관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국적기의 반려동물 규정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7kg 이하 (이동장 무게 포함) 기내 탑승 가능, 7kg 이상 – 최대 45kg까지 화물칸 탑승 가능합니다. 세부 규정은 각 항공사 마다 상이하니 사전 확인 필요합니다.

검역 서류는 광견병 접종 증명서, 검역 증명서, 건강 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이 임신 중이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그리고 맹견으로 분류되는 견종일 결우 탑승이 불가하니 참고 바랍니다.

강아지 고양이

4. 택시

반려동물과 택시 이용시 전용 케이지에 넣어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택시 이용시 호출앱을 통하여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전 예약시 미리 택시 기사님에게 여쭤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기사님들이 반려동물을 싫어하거나 알러지가 있으실 수 있으니 꼭 탑승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케이지에 들어가지 않는 큰 반려동물 경우 택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럴 경우엔 꼭 펫 전용 택시 탑승을 추천드립니다.

5. 배

최근 배를 이용해 반려동물과 제주도 등으로 떠나는 여행객 또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반려동물과 배에 탑승 할 때에는 이동장이나 가방을 반드시 이용해야하며, 슬링백 등 반려동물의 실체 일부가 밖으로 나올 경우엔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동장에 넣어 사람들과 함께 객실을 이용할 수 있지만 여객선 내에 펫존이 존재하는 배에 탑승했다면 함께 펫존을 이용하여 탑승하셔야 합니다

6. 마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의 인식을 위하여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규칙을 꼭 지키시어 반려견과 함께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포스팅에서는 강아지에게 좋은 과일 및 채소에 대한 정보 제공하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2 thoughts on “반려동물 대중교통 5가지 종류별 이용방법”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