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플 때 증상 4가지 및 대처법

강아지가 아픈 상태는 반려인으로서 가장 걱정스러운 순간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는 우리와는 달리 언어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수 없고, 본능적으로 통증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견주의 주의 깊은 관찰과 즉각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아플 때 증상 및 대처법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아플 때 증상 4가지 및 대처법

1. 강아지 아플 때 증상

강아지 아플 때 먼저 할 일은 강아지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거나 먹지 않는다면, 눈이 흐릿해지거나 힘없이 걸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구토, 설사,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이러한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봅시다.

아래 강아지 아플 때 대표적인 증상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급성 또는 만성 통증

급성 또는 만성 통증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각한 급성 통증은 동공 확대, 절뚝거림 또는 안절부절 못하는 행동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꼼짝도 않거나 자해와 과도한 짖음 등의 행동도 보입니다.

또 다른 급성 통증 증상은 침 흘림, 헐떡임과 빈맥이 있는데 혈액 검사로 여러가지 수치를 확실히 확인해야합니다. 

만성 통증이 있는 반려견은 방어적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통증에 적응하면서 생긴 반응으로 자세와 행동을 주의해서 지켜봅니다.

통증을 느끼는 동물은 일반적으로 공격적이며 아픈 부위에 무언가 닿는 것을 질색합니다. 

만성 통증이 있는 강아지는 스트레스로 체중 감량과 식욕 부진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2. 통증 정도 알아보기

강아지의 불편함은 행동 지표로 가늠해볼 수도 있습니다. 

통증 정도를 파악하는 전문 검사표가 있으니 적절한 치료법을 찾을 때 활용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강아지는 불편함을 느끼면 체력을 아끼기 위해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잘 움직이지 않거나 계속 서성거립니다. 

또 갑자기 짖음이 심해지고 낑낑대며 대소변 횟수나 양이 달라지고, 특히 먹이 섭취량과 쓰다듬음이나 포옹에 관해 이전과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반려견이 아플 때 자세 변화

강아지의 몸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발을 절뚝거리거나 한쪽으로만 계속 체중을 싣는 행동을 하기도 하니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어느 한쪽에도 힘을 주지 못하고 전신을 긴장할 때도 있습니다. 

다리를 쭉 펴고 걷거나 귀를 뒤로 젖히고 고개와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뻣뻣하게 있을 때도 있습니다.

4. 사회적 행동의 변화

사회적 행동 변화도 통증 여부를 말해주곤 합니다. 

혼자 외진 장소에서 쉰다면 어딘가 아플 가능성이 있으며, 부끄러워하거나 겁을 내는 행동은 몸이 좋지 않다는 표시입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포식자의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고 아프거나 약한 모습을 감춥니다.

인간을 포식자로 인식한 강아지는 보호자 앞에서 아픔을 감추려고 하지만 고통을 느낄 때 보호자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결국 가족 구성원인 강아지의 이상 증상과 조용한 도움 요청을 알아줄 수 있는 사람도 보호자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토르 강아지

2. 증상에 따른 대응

강아지의 증상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집니다만, 얼마나 아픈지 또 통증을 느낀다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아는 일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아플 때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이나 자세가 있기는 하지만 통증의 심각성은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자세를 취한다면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구토나 설사가 나타난다면 음식물 중독 또는 위장 문제일 수 있으므로 음식물을 봉지에서 교체하거나 수분 공급을 유지해야 합니다. 

먹지 않거나 움직이기 힘들다면 발열 또는 근육 통증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수의사에게 상담해야 합니다.

인간이 통증을 느낄 만한 상처는 동물 역시 동일하거나 비슷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3. 강아지의 몸 온도 확인

강아지가 발열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몸 온도는 정상적으로 38°C에서 39°C 사이이며, 이보다 높다면 발열이 의심됩니다. 

발열이 있을 경우 즉시 수의사를 방문하여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안정적인 휴식과 음식 제공

강아지가 아픈 상태라면 휴식과 안정이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편안하고 따뜻한 곳에서 푹 쉴 수 있도록 배치하고, 평소보다 조용한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또한 강아지에게 물을 제공하여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해야 합니다.

누운 강아지

5. 애정과 관심으로 보살피기

강아지가 아플 때 주인의 애정과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강아지가 불안해하거나 고통을 겪을 때는 주인의 곁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어 강아지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성 어린 보살핌으로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마치며,

강아지가 아플 때는 주인의 주의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강아지의 증상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인의 관심과 애정으로 강아지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강아지와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항상 주인의 책임감과 사랑이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thought on “강아지 아플 때 증상 4가지 및 대처법”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