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설사 대처 방법 6가지

강아지가 아프면 하루 종일 보호자는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특히 강아지 설사 문제는 흔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인데요. 많은 경우, 집에서 적절한 케어를 해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설사 대처 방법 6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설사 대처 방법 6가지

1. 강아지 설사 대처: 단식 시키기

강아지가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변을 싸거나 물총같이 설사를 발사하는 경우에는 급여를 일시 중단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설사는 장이 과도하게 수축해서 음식을 밀어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12~24시간 동안 단식을 시켜서 설사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급여 중단 기간이 길게 지속되면 안되며, 강아지의 탈수나 체력 고갈을 주의합니다.

2. 강아지 설사 대처: 수분 보충

강아지가 설사로 인해 탈수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그릇을 제때 채워줍니다. 

요즘 판매하는 강아지용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전해질을 균형있게 공급할 수 있는 전해질 보충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는 반드시 수의사의 조언을 듣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강아지 설사 대처: 식습관 조절

강아지 설사 대처 시, 강아지의 음식을 조절해야 합니다. 

단식 기간이 끝나고 나서 기존 강아지가 먹던 식이 대신 소화가 쉬운 부드러운 음식을 급여합니다. 

특히 고지방 혹은 영양분이 과한 음식 등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개들의 경우, 유제품을 소화 능력이 떨어져 설사를 하게 될 수 있으므로 펫밀크나 유제품은 피하십시오.

반려견의 배변 상태는 한번에 좋아지지 않으므로, 변의 점진적 형태 변화를 관찰합니다.  

4. 식사 횟수를 늘려서 급여

강아지 설사 대처 시, 평소 하루 먹는 양을 하루종일 4-5회에 걸쳐 작은 양으로 나눠서 급여합니다.

적은 음식은 장의 자극을 줄이게 됩니다. 

반려견의 단식이 끝나면 식사를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5.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급여 

강아지가 설사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장 내 건강한 균이 부족해서 입니다.

강아지 유산균 혹은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에 도움이 되는 박테리아균으로 설사의 빠른 회복을 도와줍니다.

이 때 사람이 먹는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평소 먹던 제품이 있었다면, 조금 더 고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를 구매하여 매일 급여해 봅니다.

6. 수의사 상담

가벼운 강아지의 설사 증상에는 위의 단계들을 참고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강아지가 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설사는 강아지가 독성 물질을 섭취한 경우, 바이러스 감염, 사료의 급격한 교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원인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설사를 일주일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합니다. 

7. 마치며

강아지의 설사는 흔하지만 보호자에게 큰 걱정이 되는 문제입니다. 일시적인 설사의 경우, 몇 가지 즉각적인 강아지 설사 대처 방법 만으로도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사가 조금이라도 오래 지속되는 경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위해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항상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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