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린내 이유 및 예방법 13가지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당연히 불편한 점도 생기게 마련인데요, 냄새가 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는 집 안의 위생 상태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비린내 발생 이유 및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비린내 이유 및 예방법 13가지

1. 강아지 비린내 발생 이유

강아지 비린내는 부패할 때 나는 시큼하고 비릿한 냄새와 비슷합니다. 

특히 날씨가 덥고 습할 때 이 냄새는 더 심해지는데요, 이렇게 강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의 생리학적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얘기를 해보자면, 그들의 피부 및 털에 대해서 얘기해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이 아래에는 여려 겹의 지방층이 피부에 존재합니다.  

이 피부층은 먼지 및 박테리아, 노폐물 등으로 덮여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 젖거나 노폐물들이 많이 쌓이게 되면 불쾌하고 강한 비린내가 발생 합니다. 

이 비린내는 강아지의 몸이 닿는 바닥이나 가구처럼 생활 공간 곳곳에 옮겨집니다.

위생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더라도 강아지에게 비린내가 난다면, 특정 피부병을 앓고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강아지 비린내 예방법

목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 강아지에게서 비린내가 아예 안 나도록 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예방법에 따라 관리한다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닐 수 있습니다.

1. 강아지 전용 샴푸 사용

강아지가 비를 맞거나 물에 젖었다면, 미루지 말고 강아지 피부에 맞게 출시된 전용 샴푸를 사용해서 목욕을 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의 샴푸나 비누를 강아지에게 사용하면 기생충,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꼭 전용 샴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2. 꼼꼼한 건조 

목욕 후 털을 꼼꼼하게 말려주지 않는다면 여전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수건 만으로 닦아주는 것은 부족하며, 꼭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말려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계 소리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낮은 온도와 강도로 최대한 부드럽게 진행하며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합니다.

강아지가 장모종이라면 털을 말려줄 때, 빗질도 함께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불쾌한 냄새의 요인이 되는 균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3. 주기적인 목욕 진행 

너무 잦은 목욕은 피부의 지방층을 파괴하여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지방층이 약해지면 개의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나 발진과 같은 문제가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의사에게 반려 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알맞은 목욕 주기를 문의하여 그 주기에 맞추어 목욕을 진행해 줍니다.

4. 주기적인 빗질

앞서 말했다시피. 강아지가 장모종이라면 털을 빗겨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한 빗질은 각질과 외부 이물질이 제때 떨어져 나가도록 도와주어서 건강하고 윤기 나는 털이 되도록 해줍니다.

5. 식초 사용

물과 식초를 섞어서 털에 뿌려줍니다. 소취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식초는 약간만 타줘야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고 시큼한 식초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적당량을 뿌려줍니다.

6. 베이킹 소다 사용

빗질을 해줄 때 베이킹 소다를 털에 솔솔 뿌려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베이킹 소다는 천연 데오토란트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7. 냄새 제거제 사용

강아지의 비린내를 없애는 데 전용으로 출시한 데오드란트가 시중에 많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은 화학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반드시 성분 확인을 하고, 과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8. 충분히 햇빛을 쬐기

항상 집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들은 가능한 많이 햇빛에 노출될 수 있도록 산책을 자주 나가야 합니다.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서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햇빛을 쬐는 것을 추천합니다. 

충분히 햇빛 아래서 시간을 보내면 강아지들의 냄새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9. 피부가 닿는 공간과 물건 청결 확인

생활 공간을 말끔하게 청소한 뒤에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이들의 비린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목욕을 시키더라도 주변 환경과 사용 물건들의 청결을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금세 다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침샘을 관리하고, 침이 흐르는 곳을 청소 해야 합니다.

10. 적절한 사료 선택

강아지의 몸에서 나는 비린내는 식사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기 함량이 높은 사료를 선택하여 소화를 돕고,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의사와 상담하여 강아지에게 적합한 사료를 선택하세요.

11. 구강 관리

강아지의 구강 청결은 몸에서 나는 냄새를 줄이는데 중요합니다. 

이빨 닦기나 치아 청결용 제품을 사용하여 구강 건강을 유지하세요.

구강 관리는 입냄새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2. 건강한 소화

강아지의 소화를 돕는 것이 비린내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소화를 돕는 간식을 활용하세요.

강아지의 소화 문제가 있다면 수의사와 상의하여 조치를 취하세요.

13. 건강 상태 확인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비정상적인 증상이나 변화가 있다면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강아지의 건강은 비린내 방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웰빙에도 중요합니다.

3. 강아지 비린내 없어지지 않는다면,

위에서 언급된 예방법을 모두 동원해 봤지만, 여전히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강아지가 피부병을 앓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가려워 하거나,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고 색이 변하는 부분이 있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와 상담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강아지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 해야 합니다.

아토피는 특정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에 걸린 강아지의 피부는 진드기나 진드기의 배설물, 곤충, 곰팡이, 꽃가루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음식에 의해서도 심해질 수 있으며 피부가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취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급여하는 음식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의 비린내를 예방하거나 없애는 것은 냄새의 요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기에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노력해 볼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4. 마치며,

강아지 몸에서 나는 비린내는 건강 상태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올바른 식사, 청결한 목욕, 구강 관리, 환경 관리 등을 통해 비린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비린내가 계속되거나 비정상적인 변화가 있다면,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관리하여 향기로운 일상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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