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6가지

강아지를 키우는 동안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는 분리불안 입니다.

강아지가 우리와 함께 있을 때는 잘 지내다가, 우리가 집을 떠나면 불안해하거나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은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며, 길어질수록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분리불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6가지

1. 분리불안 체크리스트

우리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는지 부터 체크해봅시다.

아래 항목중 해당되는 항목이 있다면, 분리불안을 가지고 있는거로 인지하고 예방이 필요합니다.

  • 보호자가 나간 문 쪽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기, 점핑하기, 하울링하기
  • 과도한 침 흘림
  • 배변실수
  • 식분증
  • 과도한 흥분
  • 집 안 물건 어지럽히기/물어뜯기
  • 정형행동
  • 식음전폐
  • 자해

2. 강아지 분리불안이 위험한 이유

정상적인 강아지들은 혼자 지내는 시간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가장 편안한 휴식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면 집에서 혼자 지내질 못하고 지속적으로 불안함을 겪습니다.

때문에 숙면시간이 부족해 질수 밖에 없고, 주인과 함께 있을때에도 대부분이 신경쓰고 따라다니느라 정상적인 강아지들보다 수면시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각종 질병이나 감정조절 장애, 스트레스, 우울증, 치매, 정형행동, 강박증상 등의 여러 문제점을 유발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분리분안 증상 발생시 하울링이나 짖음 등 주변 민원을 발생 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반드시 불리불안 예방을 어린 시기때부터 해주어야 합니다.

강아지와 사람

3.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첫번째 : 강아지와의 긴밀한 교감

강아지와의 긴밀한 교감은 분리불안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강아지와 함께 즐겁게 놀아주고, 매일 꾸준히 산책을 시켜줌으로써 강아지에게 운동과 활동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집 안에서도 강아지와 함께 놀이를 하거나 애착 장난감으로 함께 놀아주는 것이 분리불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두번째 : 점진적으로 훈련하기

강아지를 처음 맞이하게 되면 가능한 빨리 분리불안 예방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에게 우리가 잠시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것을 경험시켜 줌으로써 강아지가 우리의 장기적인 이동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집을 떠나고, 점점 시간을 늘려가며 강아지에게 이를 익히도록 합니다.

강아지와 아이

5.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세번째 : 출입문 훈련

강아지의 분리불안 예방에는 출입문 훈련이 큰 도움이 됩니다.

집을 나갈 때와 들어올 때 출입문을 열고 닫는 행위를 자주 반복하여 강아지가 이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강아지는 출입문이 열릴 때에도 불안감을 덜 느끼게 됩니다.

6.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네번째 : 강아지 혼자 두기 훈련

강아지와의 점진적인 훈련을 거친 후에는 긴 시간 동안 강아지를 혼자 두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시간은 강아지에게 혼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긴 시간 동안 강아지를 혼자 두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때부터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켄넬 훈련을 통해 분리불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 3개월때부터 훈련 시작이 가능한데, 신나게 밖에서 놀고 난 후, 켄넬 안에서 물과 식사를 급여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밥을 먹을 때에는 켄넬 문을 닫습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켄넬은 좋은 공간이다’라는 인식을 점차적으로 심어준다면, 켄넬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보호자와 분리되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단기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꾸준히 진행 되어야 합니다. 

강아지 불리불안

7.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다섯번째 : 충분한 체류시간 제공

분리불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강아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집을 나가기 전에 강아지에게 충분한 놀이와 활동을 제공하고, 우리가 돌아왔을 때도 강아지와 함께 풍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시간은 강아지가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8.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 여섯번째 : 긍정적인 강아지 훈련

강아지 훈련은 긍정적인 접근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강아지가 예민하고 불안할 때는 물리적 처벌이나 강한 형벌을 피해야 합니다.

대신 긍정적인 강아지 훈련법을 사용하여 강아지에게 보상과 격려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강아지와의 믿음과 신뢰를 증진시키며, 분리불안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불리불안

9. 마치며,

강아지 분리불안은 우리와 강아지 모두에게 불편을 주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훈련과 긍정적인 접근 방법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긴밀한 교감과 점진적인 훈련을 통해 강아지가 우리를 떠날 때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사랑으로 강아지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 포스팅에서는 강아지를 키우면 좋은 점에 대해 알려드리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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