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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차 멀미 예방 방법 6가지

강아지와 함께 방방곡곡 여행을 다니는 것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데요.  만약 강아지가 차 멀미에 시달린다면, 강아지나 보호자 모두 힘든 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차 멀미 예방 방법 6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강아지 차 멀미 예방: 공복 시간 유지

강아지를 차에 태우기 3~4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식사 직후에 차를 탈 경우 멀미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식사 후 1시간은 기다렸다가 차에 태워주세요. 

강아지 위장에 음식물이 차 있으면 차의 진동이나 흔들거림에 따라 구토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차 안에서도 간식이나 사료는 급여하지 않고, 소량의 수분 보충만 하도록 합니다.

2. 강아지 차 멀미 예방: 차 내부 방향제 혹은 냄새 제거

강아지는 사람보다 후각에 훨씬 민감합니다. 

이러한 강아지에게 밀폐된 차 안에서 맡게되는 송풍구 방향제나 각종 냄새는 굉장히 강한 냄새 자극이 됩니다.

강아지와 드라이브 전에는 방향제를 미리 제거해 주세요.

3. 강아지 차 멀미 예방: 이동장 사용

강아지에게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창밖 풍경은 비단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지나친 시각적 자극은 강아지에게 멀미와 스트레스를 일으킵니다.

불안한 마음에 강아지가 차 안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중심을 잡지 못하면 멀미 증상이 심해집니다.

시야가 차단이 되고, 흔들림을 줄여줄 수 있는 이동장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4. 정기적인 휴식과 산책

긴 드라이브 시에는 강아지에게 정기적으로 휴식을 주고, 바쁘지 않다면 산책을 하도록 합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차 안에서 훨씬 더 긴장하고 피로감을 느낍니다.

장거리 이동 시에는 휴게소나 쉼터에 들러 바깥 공기를 마시게 하면 강아지가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가 차에서 나와 뒷다리를 움직여 걸으면 멀미 증상 완화에 즉각적인 도움이 됩니다. 

5. 차에 대한 거부감 줄이기

강아지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사전에 서서히 단계별로 강아지가 차와 친해지도록 교육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는 커다랗고 움직이는 차량 자체에 대한 공포감이나 거부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차에 올라타고 바로 반대편 문으로 나오면 보상을 해줍니다.

종종 차량 뒷좌석에 앉아 놀아주거나 간식을 주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강아지가 익숙해지면 짧은 거리부터 동승해서 이동해보고 서서히 거리를 늘려봅니다.

강아지가 차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질 시간적 여유를 주는 것은 가장 좋은 강아지 멀미 예방 방법 입니다. 

6. 멀미약 복용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 보아도 강아지가 멀미를 할 수는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미리 동물병원에서 멀미약을 처방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제주도 같은 장거리 여행이나 배를 타야 하는 경우에도 멀미약을 미리 처방받아 먹이면 가장 확실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사람이 먹는 멀미약을 급여하지 않도록 합니다. 

7. 마치며

강아지와 함께 신나게 드라이브를 떠나는 것은 행복 그 자체 입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차에 익숙하지 않다면 즐거움은 고사하고  구토, 울렁거림, 무기력증 등 고통의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이러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위에 언급한 강아지 차 멀미 예방 방법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강아지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즐거운 드라이브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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